연탄 하나에 담긴 온기, 마음을 전합니다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지난 2월 26일 목요일, 세종아이티엘 임직원들은 추위를 뚫고 수락산 자락 당고개 지역으로 모였습니다.
바로 저희의 가장 자랑스러운 전통 중 하나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서였습니다.
6년의 진심, 10만 장의 온기
세종아이티엘의 연탄 봉사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6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이 걸음을 멈추지 않은 이유는, 기술만큼이나 '나눔의 가치'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으로 지게를 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표이사님과 임원진분들이 앞장서고, 팀장님들과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까지 약 50명이 함께했습니다.
검은 연탄 가루가 옷에 묻는 것도 잊은 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렸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지게를 받쳐주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세종아이티엘 특유의 끈끈한 동료애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5,555장의 연탄에 담긴 희망
이번 봉사활동에서 세종아이티엘은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5,555장과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숫자 '5'가 네 번 겹치는 이 특별한 수량에는, 연탄이 절실히 필요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봄기운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세종아이티엘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땀방울 끝에 찾아온 환한 미소
지게는 무거웠지만, 연탄을 건네받으신 이웃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고맙다"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세종아이티엘의 다짐
세종아이티엘은 앞으로도 IT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버티는 힘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라는 것을 다시금 배운 하루였습니다
